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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通大 2011-2 한문고전강독 공통]오언시와 칠언시를 각 한 편씩 선택하여 한시 감상법에 의해 감상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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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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殘花爛만開何益?




[放通大 2011-2 한문고전강독 공통]오언시와 칠언시를 각 한 편씩 선택하여 한시 감상법에 의해 감상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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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건대 이것은 공연히 길고 큰 가지 잎이라
念玆空長大枝葉
한문고전강독,오언절구,칠언절구,한시감상법,한시
순서
- 다양한 reference(자료)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采힐細鎖升中堂.


남은 꽃이 난만히 핀들 무슨 이익이 되리?

Download : [한시] 한시감상.hwp( 98 )



설명
울타리 가, 들밖에 많은 향기로운 꽃이 있으니,
靑蘂重陽不堪摘.


푸른 꽃술은 중양절에도 꺾을 수 없네
籬邊野外多衆芳


내일에 쓸쓸히 다 술 깨이면



처마 앞에 감국을 옮길 때가 늦어서

結根失所纏風霜

뿌리를 엮음에 자리를 잃어 풍상에 휘감기리.
가늘고 잔 것을 캐어다가 중당으로 올려 가네.

歎庭前甘菊花



[放通大 2011-2 한문고전강독 공통]오언시와 칠언시를 각 한 편씩 선택하여 한시 감상법에 의해 감상하시오.

다.
첨前甘菊移時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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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2011-2 한문고전강독 공통]오언시와 칠언시를 각 한 편씩 선택하여 한시 감상법에 의해 감상하시오. - 국어국문학과 4학년 한문고전강독 공통 참고자료입니다 -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국어국문학과 4학년 한문고전강독 공통 참고reference(자료)입니다

뜰 앞 감국화를 읊으니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明日蕭條盡醉醒
이 시는 현인에 비유하는 감국이 제때에 옮겨지지 못해서 제 자리에 뿌리를 못 내리듯 이 현인이 제 때에 벼슬을 하지 못하고 알맞은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아 시인은 나라에서 소인배, 간신을 마구 써서 좋은 감국이 풍상에 시들어짐을 안타까워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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