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토리지 시장 2위 IBM-HP `박빙의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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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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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는 최근 HP의 부진을 비교적 구식의 제품 라인업 때문으로 分析했다. 매출도 9억1200만달러로 2위권과 멀찌감치 차이를 두고 있다 스토리지 외 컴퓨터·프린터·서버 등을 모두 취급하는 IBM이나 HP와 달리 EMC는 스토리지 판매에만 집중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세계 스토리지 시장 2위 IBM-HP `박빙의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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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토리지 시장의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IBM과 HP를 빗댄 IDG뉴스서비스의 표현이다. 세계 스토리지 시장 2위 IBM-HP `박빙의 승부`
10일 IDG가 시장조사 기관인 IDC의 data(자료)를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 1분기 HP의 외장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 점유율은 13.4%. 이는 IBM의 12.7%와 단 0.7% 포인트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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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1분기 실적은 작년 동기 대비 1% 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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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대조적으로 EMC의 시장 점유율은 21.2%다. 이에 대해 IDC 스토리지 리서치의 브래드 닛벳 프로그램(program]) 매니저는 “양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며 “이같은 접전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토리지 시장의 순위를 매기려면 초고속 카메라가 필요하다. 반면 IBM은 4.8% 포인트 늘어 2분기 이후 양사 간 순위 변동도 예상된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