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도 - 『아프니까 청춘이다.』에 대한 내용정리(整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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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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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합리적으로 살지 않은 이들이 더 크게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할 때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한 노력은 대부분 합리성의 산물이다. 다만 저작권과 책의 특성상 단순 인용과 발췌만으로는 요약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본인의 언어를 사용하여 축약하는 방식을 선택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래의 내용에 무리한 변화는 피하고자 하였다.
우리 청춘들은 쉴 새 없이 세상의 흐름에 관심을 기울이며 그런 흐름을 따라가려고 애쓴다. 다시 말해서 책에 있는 글귀를 그대로 가져다가 옮기지는 않았다는 말이다.』에.hwp(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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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요즘의 청춘들은 자신의 나이를 생각하며 너무 늦었다며 조급해하는 경향이 심하다. . 세태의 흐름과 합리성보다는 자신의 꿈과 열망을 따라가라. 어쩌면 그것이 더 빠르게 꿈에 도달하는 방법일 것이다.
김난도,아프니까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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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 김난도 - 『아프니까 청춘이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본다면 우리 청춘들의 나이는 人生시계로 따져볼 때 이른 아침이다. 다만 물론 불가피하게 본문을 그대로 옮겨야 하는 부분의 경우에는 큰따옴표로 표시를 하였다.』에-9650_04_.jpg' >
이 문서는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인 ‘김난도’씨가 쓴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중요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그리고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 각 챕터마다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삭제하지 않고 괄호 처리하여 요약 분량의 밑에 붙여 두었다. 물론 그런 instance(사례)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instance(사례)보다는 그렇지 않은 instance(사례)들이 더 많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용된 instance(사례)의 경우 기업으로 가지 않고 교수의 길을 고수한 것을 상당히 비합리적인 instance(사례)로 들고 있는데, 아무리 교수라는 직업의 매리트가 예전만 못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다분히 비합리적인 선택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은가?)
2.그대의 열망을 따라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