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모니터 내년 대형으로 `세대교체`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7 01:58
본문
Download : 20060228-.jpg
LCD 모니터 내년 대형으로 `세대교체`
설명
LG전자 박시범 상무는 “지난해 20% 수준에 머물러 있던 19인치 모니터 판매비중이 올해 처음 30%를 상회하는 대신 17인치 판매비중은 점점 낮아질 것”이라고 展望했다. 이에 따라 LCD TV에 이어 LCD 모니터도 대형 제품 중심으로 세대교체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올해 19인치 제품이 판매비중이 처음으로 30%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아
LCD 모니터 내년 대형으로 `세대교체`
레포트 > 기타
LCD 모니터 내년 대형으로 `세대교체`
한편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LCD 모니터업체들은 17인치 소형 모니터시장의 경쟁격화로 영업이익률이 크게 줄어들자 지난해 초부터 19인치 이상 대형 제품 중심으로 marketing 을 강화하고 있다아
LCD 모니터 내년 대형으로 `세대교체`
다. 또 19인치 제품은 올해 27%의 시advantage유율을 기록하고, 내년에는 43%로 17인치 제품을 제치고 ‘베스트셀러’ 모델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됐다.
19인치 이상 대형 LCD 모니터시장이 내년부터 전세계 시장의 50%를 넘어설 展望이다. 이 같은 성장세는 2008년에도 지속돼 19인치 모델이 시advantage유율에서 17인치 모델을 23% 포인트나 앞서는 등 LCD모니터 시장의 세대교체는 급진전 될 展望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말을 기점으로 19인치 대형 모델의 가격이 현재 17인치 수준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매직 프라이스’가 일어나 내년 께 대중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
순서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Download : 20060228-.jpg( 71 )
27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가 발표한 LCD모니터 시장규모 展望 자료(data)에 따르면 지난해 19인치 이상 대형 LCD모니터 시advantage유율은 25%에 머물렀으나 올해 35%로 10%포인트 성장한 데 이어 내년에는 52%로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展望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