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그룹 총수 지난해 average(평균) 배당금 8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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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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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은 지난해 배당금 규모가 전년(329억)에 비해 16.2% 큰 폭 줄었음에도 2003년 이후 4년 연속 1위를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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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증권선물거래소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 공기업과 총수 없는 민간기업을 제외한 자산기준 10대그룹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6년 주요그룹 주요주주 배당present condition’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10대 그룹 총수들이 받은 배당금은 총 815억9000만원으로 1인당 평균(average) 81억5900만원을 받았다.
10대 그룹 총수의 지난해 평균(average) 배당금이다. 구본무 LG회장과 최태원 회장은 각각 91억원과 27억원을 배당받아 금액기준으로 10대 그룹 총수 가운데 4위와 6위를 기록했다.
‘82억원’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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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총수 지난해 평균 배당금 82억원
10대 그룹 총수 지난해 평균 배당금 82억원





정몽구 회장의 배당금은 275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건희 회장(158억원)과 허창수 GS회장(143억)이 뒤를 이었다.
설명
다.
10대 그룹 총수 지난해 average(평균) 배당금 82억원
10대 그룹 총수 지난해 average(평균) 배당금 82억원
한편 정몽구회장은 자난해 말 기준 주식평가액에서도 2조829억원으로 이건희 회장(1조7472억원) 허창수 회장(6605억원) 김승연 한화 회장(6170억원) 등을 크게 앞선 1위를 기록했다.